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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30 람~ 더보기
2018. 1. 19 Snowberry 더보기
2017. 2. 9 나는 얼마나 자라고 있나 더보기
2016. 1. 15 세월이 또 쌓여간다 bye-bye 2015 눈처럼 시간이 내려 쌓인다. 눈처럼 지나간 시간들이 사라진다. 흔적없이 녹아 없어질 풍경에 마음이 스산하다. 그럴 줄 알면서도 다시 눈을 기다린다. 해가 바뀌는 날, 걸어온 익숙한 길 다시 새 길로 걸어가자. 뚜벅뚜벅. 더보기
2013. 12. 31 작업실 상상 따뜻한 나무난로가 있는 작업실이 있는 풍경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더보기
2013. 8. 10 빈 집 익숙한 향기가 묻어나는 낯선 풍경을 만날 때가 있다. 더보기
긴 겨울의 시작 더보기
2012. 12. 1 이제 12월 큰 선물 준비해야죠 나를 위해 모두를 위해 더보기
2012. 11. 11 인간을 바꾸는 3가지 방법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3가지 뿐이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이 3가지 방법이 아니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것'은 가장 무의미한 행위다. 오마에 켄이치 더보기
2012. 11. 10 헤드폰 구입 - SHURE SRH440 새로 장만한 슈어 헤드폰 SRH440. 저렴한(?) 가격 대비 소리가 좋다는 사용기가 많아 직접 들어보지 않았지만 들였다. 사실 사고 싶은 놈은 스컬캔디(Skullcandy)에서 나온 에비에이터(Aviator)라는 녀석이 따로 있었지만(교보 핫트랙에서 들어보고 소리 뿐만 아니라 딱 들어맞는 착용감에 반했었다) 자금압박에 고민하다 포기.. 대안으로 선택한 이 놈. 슈어라는 브랜드의 신뢰도도 있고. 느낌은 글쎄. .보급형에 너무 기대가 컸나 싶기도 하고. 균형감은 좋지만 저음이 좀더 명징했으면 하는. 전체적으로 기대했던 만큼의 공간감도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물론 막귀의 내게는 조그만 이어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어쨌든 좀 아쉽네. 귀가 간사하다는 생각도 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