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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2012. 9. 27 메뉴판

 

 

부탁받고 계속 시간이 없어 당일 아침에 급조한 메뉴판.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못하고 출근 전 후다닥. 
정작 메뉴 이름과 가격이 오리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