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2012. 9. 27 메뉴판 날자용 2021. 2. 10. 21:00 부탁받고 계속 시간이 없어 당일 아침에 급조한 메뉴판.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못하고 출근 전 후다닥. 정작 메뉴 이름과 가격이 오리무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날자용 'Drawing' Related Articles 2012. 11. 2 불타는 세 살 2012. 9. 19 가을 하늘 2012. 9. 10 오늘도 비 2012. 9. 5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