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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즐거웠나요

열일!


올해는 할까말까 고민하던 보고서 편집일을 결국 다시 한다.

무언가 일을 벌이기 위해선 어쨌든 쩐이 필요하니..

오백페이지 넘는 분량을 일주일만에 해치우려니 입에서 단내가 나려한다.

슬 체력도 한계에 밀어부치는 중.